서울시 산후조리비 100만원 지원

서울시에서 출산을 장려하고자 산후조리비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. 출산일 이후 60일이 지나면 신청할 수 없으니 빠르게 신청하셔서 지원금 받으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서울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

 

 

지원 내용

• 정식 명칭은 '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'입니다.
• 산모 1인당 산후조리경비 100만 원을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.
• 쌍둥이의 경우 200만 원, 세 쌍둥이의 경우 300만 원을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.

 

지원대상

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
• 산모 신청일 기준 서울시 거주
• 신청 기한: 출산 후 60일 이내
• 자녀 서울시 출생신고
• 아래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바우처 발급이 가능합니다.

- 신한카드(국민행복카드만 가능)
- 삼성카드
- KB국민카드
- 우리카드
- BC카드(IBK기업은행, 신협, 새마을금고, 우체국)

 

사용기한

 

 

• 서울시 산후조리비 지원금은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기 때문에 사용기한을 넘기면 자동 소멸됩니다.
• 바우처는 두 가지 형태로 지급되어 각각 사용기한이 다릅니다.

종류	사용기한	바우처
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	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	50만원
의약품, 한약조제, 건강식품 등 구매 및 산후 운동수강 서비스	포인트 발급일로부터 6개월	50만원

 

✅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

• 방문 산후도우미를 신청했을 때 자기 부담금의 90%를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.
• 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먼저 신청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• 거주지 보건소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
복지로 신청 방법
복지로 홈페이지 ➡️ '산모 신생아 건강지원' 검색 ➡️ 화면에서 아래쪽 '온라인 신청' 버튼 ➡️ 로그인 ➡️ '산모신생아 건강관리' 신청하기 체크 ➡️ 화면 맨 아래로 내려가서 '저장 후 다음단계'

 

 

 

 

✅의약품, 한약조제, 건강식품 등 구매 및 산후 운동수강 서비스

• 체형교정, 붓기관리, 요가, 필라테스, 산후 우울증 상담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• 한약을 지어 먹거나 건강식품 등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사용처

• 바우처 사용처가 아닌 경우 바우처가 사용되지 않고 결제됩니다.
• 바우처 사용 전에는 바우처 사용처인지 반드시 확인 후에 결제해야 합니다.

국민카드, BC카드 사용처 조회는 현재 준비중으로 다른 카드사 사용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.

 

삼성카드 사용처 조회👆️ 신한카드 사용처 조회👆️ 우리카드 사용처 조회👆️

 

신청방법

 

 

• 서울맘케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• 아래 사진과 같이 '산후조리경비 신청하기' 버튼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
서울시 산후조리비 지원 신청

 

카드사 선택시 주의사항

• 첫만남이용권과 서울시 산후조리비를 국민행복카드로 같이 신청하셨다면 카드사 별 우선순위로 사용되는 바우처가 다릅니다.
• 아래에서 확인해보시고 카드사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.
• 첫만남이용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첫만남이용권 우선 차감 카드사	서울시 산후조리비 우선 차감 카드사
KB국민카드, 삼성카드, 우리카드	신한카드, BC카드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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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만남이용권 신청: 사용처, 지급일, 잔액 조회